
경북 경주에 돌봄 통합 지원센터가 들어섭니다.
경상북도는 '경주 역세권 돌봄 통합 지원센터 조성 사업'이 행정안전부의 '지역맞춤형 저출산 대응 공모 사업'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2029년까지 경주시 건천읍 화천리 일대에 지방소멸대응 기금 50억 원, 시비 50억 원, 특별교부세 5억 원 등 105억 원을 들여 돌봄 통합 지원센터를 짓습니다.
센터는 임신·출산·초기 양육 등 분야별로 맞춤형 시설을 갖추고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1층에는 통합 안내·상담실과 장난감·육아용품 대여실, 어린이도서관이 들어서고, 2층에는 영유아 실내 놀이시설과 부모 교육실, 수유실, 가족 라운지가, 3층에는 음악실과 쿠킹룸, 아트룸, 댄스실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경주시는 보건소, 가족센터, 공동육아 나눔터, 다 함께 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등으로 나뉘어 있는 서비스를 상담·교육·놀이·대여의 흐름으로 연결해 통합 지원센터 한 곳에서 제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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