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NG(압축천연가스)와 수소 버스에 대한 안전 점검 결과, 연료 주입구 관련 사항으로 불합격을 받은 것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지자체가 5월 26일부터 9월 28일까지 내압 용기 버스 23,042대를 점검한 결과, 1,351대가 부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연료 주입구 마개 분실이 351건 23.5%로 가장 많았고, 연료 주입구 손상이 184건 12.3%, 연료 주입구·역류 방지 밸브 손상 128건 8.6%, 가스필터 가스 누출 123건 8.2%의 순이었습니다.
시내버스는 연료 주입구와 가스필터 등 충전·가스 공급 계통의 점검 사항이 주로 확인됐고, 마을버스는 배관 관련 점검 사항이 확인됐습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이번 점검을 통해 119대를 말소나 폐차 조치하는 한편, 차량 연식과 점검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조기 폐차 등 지속적인 안전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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