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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오케스트라 페스티벌, '글로벌 플랫폼'으로 도약 모색

이태우 기자 입력 2026-10-16 14:50:00 조회수 26

13년간 이어온 월드 오케스트라 페스티벌의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합니다.

대구콘서트하우스는 10월 20일 오후 3시 30분 챔버홀에서 '2026 월드 오케스트라 페스티벌 심포지엄'을 합니다.

주제는 '월드 오케스트라 페스티벌, 글로벌 플랫폼으로의 전환 전략'입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국내외 오케스트라 축제와 공연 예술계의 흐름을 살펴보고, 지역에서 출발한 축제가 국제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예술가와 공연장, 기관, 관객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합니다.

키타 히로요시(Kita Hiroyoshi) 오사카 더 심포니홀 극장장은 공연장과 축제의 연계, 해외 네트워크 구축과 국제적 브랜드 확장 방안을 이야기하고 서유진 롯데문화재단 공연기획팀장은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의 글로벌 플랫폼 전환 방향을 제시합니다.

하노버 체임버 오케스트라 지휘자 한스 오일러(Hans Euler)는 국제 협력과 예술 교류가 축제의 성장과 예술적 가치를 어떻게 확장할 수 있는지 이야기합니다.

발제 이후에는 국제 오케스트라 및 공연장과의 협력,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와의 연계, 민간 기획사의 역할, 지역 예술인의 참여, 축제의 지속가능성 등을 놓고 패널 토론이 이어집니다.

2026 월드 오케스트라 페스티벌은 9월 18일부터 11월 27일까지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열립니다.

위 이미지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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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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