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가 한 해 2,000억 원 규모인 소상공인 융자 지원 규모를 2030년까지 3,000억 원으로 늘리고 대출 이자 지원도 늘리기로 했습니다.
경상북도는 10월 12일 경북도청에서 경북신용보증재단, NH농협은행, iM뱅크, KB국민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등 5개 시중은행과 '경북 버팀금융' 지원 확대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경상북도는 현재 2,000억 원 규모인 소상공인 융자 지원을 해마다 단계적으로 늘려 2030년에는 3,000억 원을 소상공인을 위해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소상공인이 부담하는 대출 이자 가운데 2%를 2년간 지원하는 예산을 현재 80억 원에서 2030년 120억 원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경북신용보증재단과 5개 시중은행은 보증 재원을 특별 출연하고 보증서 발급을 지원하며, 경상북도는 지원 규모 확대에 맞춰 더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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