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12일 낮 3시쯤 경북 청도군 이서면 문수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과 소방 당국은 헬기 7대, 장비 20여 대, 인력 30여 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오후 4시 기준 진화율은 70%로, 현장에는 북동풍의 바람이 평균풍속 1.5㎧로 불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임도를 건설하다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완전히 불이 꺼지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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