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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협회 대구시회, 2차 공공기관 대구 이전 및 지역 건설업체 참여 촉구

도건협 기자 입력 2026-10-12 14:02:12 수정 2026-10-12 14:41:32 조회수 35

대한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가 10월 12일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추진과 관련해, 지역의 미래 산업과 연계한 공정한 배치와 지역 건설업체의 실질적인 참여 보장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건설협회 대구시회는 성명서에서 "현재 대구 건설업계가 경기 침체와 투자 위축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2차 공공기관 이전이 단순히 기관을 배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의 산업과 일자리, 주거 인프라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수성알파시티와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첨단의료복합단지 등 대구가 갖춘 우수한 혁신 인프라와 산업 구조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미래 성장동력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공공기관을 전략적으로 배치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와 함께 이전 기관의 청사와 업무시설, 교통망 건설 과정에서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자재와 장비, 인력을 우선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위 이미지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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