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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천장 마감재 붕괴···경찰, 판매업자 입건

변예주 기자 입력 2026-10-12 13:03:03 수정 2026-10-12 13:23:38 조회수 36

대구 천장 마감재 붕괴 사고가 난 현장에서 판매업자가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대구경찰청은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판매업자 1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사고 당시 판매업자의 조치가 미흡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앞서 10월 10일 대구 북구 관음동의 4층짜리 건물 2층에서 노인들을 상대로 생필품 등을 판매하던 행사장에서 천장 마감재가 무너져 내렸습니다.

행사장에 있던 노인 66명은 모두 스스로 몸을 피했지만, 38명이 경상을 입었고, 18명이 다쳐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10월 9일 합동 감식을 벌인 경찰은 사고 현장 천장이 석고보드와 종이 합판 등으로 구성된 철골 천장 틀 자체가 내려앉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또 국과수에 정밀 분석을 의뢰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위 이미지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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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예주 yea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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