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북구 관음동 건물 천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대구적십자사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가 이틀간 현장 상담소를 열고 주민 심리 지원에 나섰습니다.
센터는 관음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심리적 응급처치 75건, 심리 상담 62건 등 137건을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후에도 지속적인 상담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부상자에 대한 심리 지원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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