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이 10월 12일 오전 동해상으로 미상의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습니다.
북한 발사체가 탄도미사일로 확인되면 9일 만의 발사로, 합참은 발사체의 제원과 사거리 등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앞서 북한은 10월 3일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고, 미사일은 700km 이상을 비행했습니다.
북한의 이번 발사는 비무장지대 북한군 지뢰 폭발 사건에 대한 대응 성격으로 한국 정부가 극초음속 활공 비행체 시험발사 사실을 공개한 지 4일 만에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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