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위를 확정한 삼성라이온즈가 시즌 마지막 2연전에서 선두 KT위즈와 상대합니다.
11일 오후 2시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펼쳐지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KT위즈와의 맞대결에서 삼성은 선발 아리엘 후라도의 10번째 승리와 팀 타선 부활을 노립니다.
선두권 팀들의 상승세 속에 8연승의 KT를 상대하는 삼성은 2연패 탈출과 함께 KT전 우위를 이어가겠다는 각오입니다.
최근 팀 부진의 이유로 꼽히는 타선 침묵을 해결해야 하는 삼성은 주장 구자욱의 빈자리를 어떻게 극복할지 남은 2경기에서 보여줄지도 관심사입니다.
선발 후라도는 부상에서 복귀한 9월, 5경기 선발로 나서서 4승을 기록했지만, 직전 등판인 두산베어스와의 지난 5일 경기에서 6실점(5자첵점)으로 시즌 2번째 패배를 기록했습니다.
9승 2패를 기록 중인 후라도는 마지막 선발 등판에서 4년 연속 10승 투수 도전에 나섭니다.
본인의 등판 의지도 강력한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플레이오프까지 2주 정도 있을 시간을 고려하더라도 실전 감각을 위해 선발로 나서는 의미는 크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11일 에이스 후라도를 선발로 KT전에 임하는 삼성은 12일에는 불펜 자원으로 경기를 풀어갈 전망입니다.

플레이오프 직행 팀인 삼성은 미리 보는 한국시리즈가 될 KT와의 이번 2연전에서 자신감 회복과 상대 전적 우위 유지를 노리고 있습니다.
최종 순위가 확정된 2위 삼성과 1위 KT의 맞대결로 삼성의 정규리그가 마무리하는 가운데 대구문화방송은 이 2연전을 이틀 모두 중계방송합니다.
가을야구의 가늠좌이자, 팀의 숙제 해결도 과제인 삼성의 2연전을 대구MBC 표준FM에서 11일 오후 2시, 12일은 저녁 6시 반부터 전해드립니다.
(사진제공-삼성라이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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