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경찰청은 대구 북구에서 발생한 건물 천장 구조물 붕괴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광역수사대를 중심으로 한 전담수사팀을 편성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전담수사팀은 광역수사대장을 팀장으로 중대재해수사계 등 3개팀 23명, 과학수사계 6명, 홍보계 2명, 피해자보호팀 2명 등 총 33명으로 구성했습니다.
전담수사팀은 11일 오전 9시경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합동 감식에 나설 예정입니다.
또 향후 건물주를 비롯한 관련자 조사 등을 통해 구조물 결함 및 안전조치 이행 여부 등 사견 경위에 대해 수사할 예정입니다.
한편, 관할 지자체인 북구청도 경찰, 소방 등과 함께 건물 현장 점검 등 사고 후속 조치에 나설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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