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북구에서 발생한 건물 천장 구조물 붕괴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사고 원인 규명에 나섭니다.
대구강북경찰서는 2층 천장 특정 부분 마감재가 먼저 떨어진 뒤 다른 부분 마감재들도 연쇄적으로 떨어졌다는 목격자 진술을 확보하고, 다음 주 중에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합동 감식에 나설 예정입니다.
38명의 부상자가 나온 만큼 업무상과실치상 등 혐의를 적용할 수 있는지를 검토하기 위해 건물주 등을 상대로 수사에 나설 계획인데, 전담팀 구성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관할 지자체인 북구청도 경찰, 소방 등과 함께 건물 현장 점검 등 사고 후속 조치에 나설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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