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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팔트 노면 최고 45.5℃, 공식 기온보다 11.2℃ 높아···"온열질환 위험"

도건협 기자 입력 2026-10-08 16:00:00 조회수 31

도로 아스팔트 노면의 최고온도가 기상청 공식 통계 기온보다 11도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김주영 의원이 기상청으로부터 받은 폭염 특별관측 결과에 따르면, 지난 2024년 8월 9일 서울 보라매공원 도로의 노면 최고온도는 45.5도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같은 지점 지상 1.5미터 높이에서 관측된 기온 34.3도보다 11.2도 높은 수치입니다.

기상청은 평소 지상 1.2에서 1.5미터 높이에서 기온을 관측하지만, 보도블록 작업자 등 지면 가까이에서 일하는 옥외 노동자는 공식 기온보다 훨씬 가혹한 열 환경에 노출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김주영 의원은 실제 작업환경의 열 위험을 반영한 맞춤형 폭염 정보 체계를 마련해 온열질환 예방과 현장 안전에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위 이미지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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