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7학년도 경상북도 공립 유치원과 초등학교, 특수학교 교사 임용시험 평균 경쟁률이 3.44대 1을 기록해 전년도보다 소폭 상승했습니다.
경북교육청은 '2027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 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응시 원서 접수 결과, 전체 287명 선발에 986명이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년도 평균 경쟁률인 3.02대 1보다 다소 높아진 수치입니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유치원 교사 임용 경쟁률이 가장 치열했습니다.
유치원 교사는 51명 선발에 356명이 몰려 6.98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이어 특수학교(유치원) 교사가 6.17대 1(6명 선발, 37명 지원)을 기록했습니다.
초등학교 교사는 2.58대 1(192명 선발, 496명 지원), 특수학교(초등) 교사는 2.55대 1(38명 선발, 97명 지원)로 각각 집계됐습니다.
특히 초등학교 지역구분 모집의 인기가 두드러졌습니다.
청송과 영양, 영덕, 울진 지역 초등교사 모집에는 10명 선발에 36명이 지원해 3.6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초등학교 일반 모집 경쟁률(2.72대 1)을 웃돌았습니다.
전체 지원자 가운데 남성 지원자는 338명으로 전체의 34.3%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전년도(37.3%)보다 3.0%포인트 낮아진 수치입니다.
분야별 남성 지원자 비율은 초등학교가 59.9%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특수학교 초등(30.9%), 특수학교 유치원(10.8%), 유치원(2.0%)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임용 제1차 시험은 11월 7일 치러지며, 시험 장소는 10월 30일 경북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공고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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