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대구MBC NEWS

국내 유일의 '제8회 예천 국제 스마트폰 영화제' 10월 10일 개막

권윤수 기자 입력 2026-10-08 10:29:38 수정 2026-10-08 10:41:22 조회수 38

'제8회 예천 국제 스마트폰 영화제'가 10월 10일 개막합니다.

경북 예천 국제 스마트폰 영화제는 2019년 시작한 국내 유일한 국제 스마트폰 영화제로, 경상북도와 예천군은 10일 오후 7시 도청 신도시 패밀리파크에서 개막식을 엽니다.

이번 영화제에는 87개국에서 1,317편이 접수돼 역대 최다 규모를 기록했으며, 지난해 신설한 '숏폼' 부문에 다수의 작품이 출품됐습니다.

개막식에서는 주연 배우상 4개를 포함해 26편을 시상하고, 학생부와 일반부에서 각 5명에게 특별상을, 시니어부와 숏품 부문에서 시상할 예정입니다.

본선에 진출한 작품은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메가박스 경북도청점에서 무료로 상영합니다.

공식 개막작은 영화 '뫼비우스'로, 청년 배달 라이더가 자신의 진심을 알아본 노련한 정비사와 여성 레이서를 만나 교감하며 삶의 새 출발선으로 나아가는 성장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박찬우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예천 국제 스마트폰 영화제는 전 세계 창작자들이 스마트폰 하나로 경계 없는 문화적 소통을 나누는 뜻깊은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위 이미지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 # 경상북도
  • # 경북도청
  • # 도청신도시
  • # 스마트폰영화
  • # 스마트폰영화제
  • # 예천스마트폰영화제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윤수 acacia@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