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제23회 대구 국제 오페라 축제의 어린이 오페라 ‘투란도트: 박물관의 수수께끼’를 10월 9일 저녁 7시 30분과 10월 10일 오후 3시 대구학생문화센터에서 공연합니다.
대구오페라하우스와 이탈리아 아슬리코(AsLiCo)가 함께 제작했으며 푸치니의 ‘투란도트’를 어린이와 가족 관객의 눈높이에 맞게 새롭게 구성했습니다.
이번 공연의 가장 큰 특징은 관객이 오페라의 일부가 된다는 점으로 공연에 앞서 작품의 내용과 관객 참여 방법을 설명하고, 어린이 관객들은 세 곡의 합창곡을 미리 배웁니다.
이후 실제 공연에서 무대 위 성악가들과 함께 노래하며, 투란도트가 칼라프에게 던지는 수수께끼를 객석에서 함께 풀어갑니다.
각색과 연출은 이탈리아 최우수 연출가상을 받은 안드레아 베르나르가 맡았습니다.
지휘는 함부르크 국립음악대학교 지휘과 교수인 송안훈이 맡고 디오오케스트라가 연주합니다.
투란도트 역의 프란체스카 파올레티와 크세니야 오베르코, 칼라프 역의 왕위쉬안과 스콧 럼블, 티무르 역의 백영준과 허찬영, 류 역의 에밀리 크리스티나 로프터스와 김민진 등이 출연합니다.

- # 대구국제오페라축제
- # 투란도트
- # 어린이오페라
- # 오페라
- # 대구오페라하우스
- # 대구오페라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