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조배숙 국민의힘 의원이 질병관리청과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부터 독감 입원 치료에 쓰인 건강보험 공단부담금 4,164억 원 가운데 75세 이상 초고령층에 41.5%인 1,726억 원이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표준 백신은 고령층 감염 예방효과가 2.9%에 불과해 접종률 80%에도 불구하고 입원비 폭증을 막지 못한다고 짚었습니다.
조 의원은 입원·합병증 예방효과가 높은 고면역원성 백신 도입이 필요한데도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서 관련 예산이 모두 삭감됐다며 반영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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