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 ‘한로’인 10월 8일 목요일, 하루 사이 두 계절을 오가는 듯했습니다.
한글날인 금요일도 아침은 쌀쌀하고 낮에는 온화하겠는데요.
낮 기온은 대부분 지역에서 25도 안팎에 머물겠고, 일교차는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이 큰 일교차는 이번 연휴 동안 계속 이어지겠습니다
감기 걸리지 않게 유의해 주셔야겠습니다.
오랜만에 가을비 소식이 들어와 있습니다.
토요일 오후부터 대구와 경북 남부에 비가 내리겠고, 일요일엔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비의 양은 5~10mm로 예상됩니다.
밖에 나가실 땐 우산 꼭 챙기시고요.
운전을 하신다면 교통안전에도 유의하셔야겠습니다.
금요일 우리 지역은 동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고요.
미세먼지는 ‘좋음’ 수준 예상됩니다.
금요일 대구의 아침 기온 11도, 안동 9도, 포항 12도로 목요일과 비슷하겠고요.
낮 기온은 대구 26도, 안동 25도, 포항 26도 예상됩니다.
다음 주는 날씨가 줄곧 흐리겠습니다.
청명한 가을 하늘을 기대하긴 어렵겠는데요.
또한 경북 동해안을 제외하곤 10도 안팎의 큰 일교차는 연일 이어지겠습니다.
요즘 독감 환자도 빠르게 늘고 있는 만큼 건강관리 잘해주셔야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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