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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낙하산' 꼬리표 떼고 기업 유치 성적표 내길

윤태호 기자 입력 2026-10-08 08:30:00 조회수 34

신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에 대구시 정무조정실장과 정무 특보 등을 거친 정해용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임용됐는데요.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행정과 정무 분야 경험을 바탕으로 투자유치와 개발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적임자라며 임용 배경을 밝혔어요.

정해용 신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어려울 때 경제부시장으로서 대구 경제를 경험해 봤기 때문에 그 경험을 살려 기업 하기 좋은 경제자유구역을 만드는 데 힘쓰겠습니다."라며 포부를 밝혔어요.

네, 경제자유구역청장이라고 하면 이른바 '낙하산 자리'라는 꼬리표가 붙는다는 걸 잘 아실 테니, 기업 유치 성적표를 앞세워 오명을 벗어던지기를 기대해 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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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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