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인의 팔자 주문에 코스피가 하루 만에 7,000 아래로 내려온 반면, 코스닥은 외인, 기관 매수에 힘입어 900선을 돌파했습니다.
10월 6일 코스피는 장 초반 상승 출발했지만, 반도체부터 약세를 보이며 전장보다 62.35포인트 내려선 지수 6,941.39로 장을 마쳤고, 코스닥은 외국인과 기관이 상승을 주도하면서 2.98% 오른 919.92로 마감했습니다.
코스피 상위 종목은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반도체와 바이오가 약세를 보이며 하락세를 면치 못합니다.
삼성전자가 4,000원 떨어진 27만 2,000원 SK하이닉스는 68,000원 빠진 177만 3,000원을 기록하면서 장 하락세의 원인으로 작용했습니다.
개인은 7,421억 원을 순매수했지만, 외국인이 1조 7,525억 원을 매도해 지수는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코스닥의 경우 외국인과 기관이 2,000억 원 넘게 순매수하며 상승세를 보여 3개월 만에 최고치를 보입니다.
미국 뉴욕증시의 AI 및 대형 기술주 강세와 나스닥 사상 최고치 경신에도 미국 금리 부담이라는 영향을 피하지 못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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