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영덕 송이 생산량이 2025년의 1/10에도 미치지 못하는 등 극심한 흉작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주 한두 차례 비가 내리면서 송이 포자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지만, 최저 기온이 송이 생장에 한계인 14도 이하로 급격히 떨어지면서 영덕군산림조합 공판량은 10월 5일까지 총 1.7톤에 그쳤습니다.
이는 2025년 전체 공판량 18톤의 1/10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며, 1, 2등품은 생산 자체가 없고, 등외품도 가격이 kg당 60만 원에 형성되고 있습니다.
여기에다 봉화와 강원 양양군이 다음 주말 송이 축제를 앞두고 상인들이 물량 확보에 나서면서 송이 품귀에 따른 가격 상승이 가속되고 있습니다.

- # 영덕
- # 송이
- # 영덕군산림조합
- # 송이생산량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