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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림 경북도의원 "신공항 이전 예정지 주민 위해 '특별 생계지원금' 지급해야"

권윤수 기자 입력 2026-10-06 09:49:24 수정 2026-10-06 09:54:12 조회수 69

최태림 경상북도의원은 대구·경북 신공항 사업의 지연으로 고통받는 이전 예정지 주민을 위해 경상북도가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경북 의성 출신 최태림 도의원은 "후보지 결정 후 6년이 지났음에도 예산 확보 실패와 특수목적법인(SPC) 구성 지연으로 사업이 표류하고 있다"라고 질타했습니다.

이어 "편입 지역 주민은 기약 없는 이주와 재산권 침해에 시달리고 있다"라며 경상북도 차원의 '특별 생계지원금'을 지급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또 경북 의성 복수 화물터미널을 건립하기 위한 구체적인 부지 확보 방안과 재원 조달 계획을 명확히 밝혀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위 이미지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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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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