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지방중수청장이 첫 출근길에 기자들을 만나 간단하게 향후 조직 운영 방안 등을 말했습니다.
홍종희 대구중수청장은 10월 6일 아침 대구지방중수청사 1층에서 "수사와 기소가 분리되는 형사사법 체제 대전환에 중수청 역할이 많다"며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습니다.
초대 대구중수청장으로서 과제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홍 신임 청장은 "조직 기틀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습니다.
검사 출신으로서 검찰 수사와 중수청 수사는 무엇이 달라야 하느냐는 질문에는 "중수청 출범 이유가 수사와 기소 분리"라며 "최고의 수사기관, 인권 최우선 수사기관이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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