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천절인 10월 3일 토요일, 대구와 경북은 맑은 가운데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북쪽에서 한기가 내려오면서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북후면이 2.3도까지 떨어진 것을 비롯해 대구 10.1, 구미 7.1, 영천 7.6, 포항 13.6도 등으로 평년보다 2도에서 많게는 5도가량 낮았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경산 24도, 대구 23도 등 19도에서 24도 분포로 전날과 비슷하겠습니다.
일요일은 포항과 영덕, 울진 등 경북 동해안 지역에 5~10mm가량의 비가 내리겠고, 낮 기온은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개천절 대체 휴일인 월요일은 상주와 문경, 예천 등 경북 북서 내륙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대구기상청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매우 크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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