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현주·이종무 군위군의원이 군위군의회와 집행부가 의정활동을 제약한다고 반발하며 10월 6일부터 천막 농성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김현주 의원은 지난 9월 23일 군위군의회 정례회를 앞두고 대구 편입에 따른 도로 관리와 재정 문제를 지적하는 5분 자유발언을 하려다 무산됐습니다.
서대식 의장이 사전에 원고를 검토하면서 "군수가 무능해 보일 수 있다"라는 취지로 말하며 원고를 직접 수정하고 발언을 무산시켰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종무 의원은 군위군새마을지회의 3년 치 보조금 정산 자료를 요구한 데 대해 집행부가 "약 7만 장 복사로 업무가 마비된다"라는 등의 말을 하며 의정활동을 방해하고 명예를 훼손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의원은 정당한 발언권과 자료 요구권, 군민의 알권리가 보장돼야 한다며 10월 6일부터 군위군청 앞에서 천막 농성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 AI 오디오를 통해 제작된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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