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에서 주택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10월 1일 오후 4시쯤 경북 예천군 호명읍에 있는 단독 주택에서 불이 나 집안 80여 제곱미터와 가재도구 등을 태운 뒤 2시간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아궁이 취급 부주의로 불이 났을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보다 앞서 10월 1일 오전 11시 54분쯤에는 경북 칠곡군 지천면에 있는 단독 주택에서도 불이 나 30분 정도 만에 진화되기도 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주방에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났을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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