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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여성 농업인 행복 바우처' 지원액 전국 최저

권윤수 기자 입력 2026-10-05 10:00:00 조회수 122

여성 농업인을 지원하는 '행복 바우처' 사업이 경북을 비롯한 8개 도 단위 지자체에서 시행하지만, 경상북도 지원금이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북 경산 출신 우영봉 경북도의원은 "사업을 시행하는 8개 도 가운데 강원·전남·경남·제주·경기는 1인당 20만 원을 지원하지만, 경북은 15만 원이고, 자부담 3만 원을 빼면 실 지원액이 12만 원에 불과하다"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경상북도의 지원 나이는 70세까지로, 지원 상한이 없거나 75~80세인 다른 도에 비해 크게 못 미친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우 의원은 "지난 2022년 경북 여성 정책개발원에서도 낮은 지원 수준을 지적했지만, 4년째 그대로"라며 "2027년도에는 1인당 20만 원으로 올릴 것과 나이 상한을 80세로 확대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위 이미지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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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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