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보훈부 대구지방보훈청이 6·25전쟁 전몰군경 헌정패 수여식을 열었습니다.
헌정패는 6·25전쟁 전몰군경의 숭고한 희생을 국가가 영원히 기억하고, 유족에게 감사와 예우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처음 마련했는데,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대구시지부 유족 대표 22명에게 전달했습니다.
대구지방보훈청은 나머지 헌정패는 제복 입은 집배원을 통해 유족에게 예우를 다해 전달할 예정입니다.
박영한 전몰군경유족회 대구시지부장은 "참혹한 전쟁 속에서 나라를 지켜낸 6·25 전몰군경의 위대한 용기와 헌신을 앞으로도 잊지 않고 기억해 주길 바란다"라면서 감사의 뜻을 표했습니다.
김종술 대구지방보훈청장은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예우하는 보훈 문화가 확산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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