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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0명'···대구는 3명

엄지원 기자 입력 2026-10-01 15:45:59 수정 2026-10-01 15:48:11 조회수 22

경북 지역 수련병원에서 근무하는 소아청소년과 전공의가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이 보건복지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9월 기준 전국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113명 가운데 89명, 78.8%가 서울에 근무했고, 경북은 0명, 대구는 3명에 그쳤습니다.

또 2025년 소아청소년과 1년 차 모집에 나선 전국 61개 수련병원 가운데 52곳이 한 명도 충원하지 못해, 소 의원은 전공의 수련 비용 국고 지원 등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위 이미지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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