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지역 수련병원에서 근무하는 소아청소년과 전공의가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이 보건복지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9월 기준 전국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113명 가운데 89명, 78.8%가 서울에 근무했고, 경북은 0명, 대구는 3명에 그쳤습니다.
또 2025년 소아청소년과 1년 차 모집에 나선 전국 61개 수련병원 가운데 52곳이 한 명도 충원하지 못해, 소 의원은 전공의 수련 비용 국고 지원 등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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