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사원의 정기 감사 결과, 경북 봉화군의회는 지난 2023년 부패 행위로 취업이 제한된 인사를 7급 임기제 공무원으로 부실 채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봉화군은 백두대간수목원 주변 관광 기반 시설 조성 사업 추진 과정에서 법령에 따른 투자 심사를 생략하거나 이행하지 않아 72억 원 상당의 예산을 비효율적으로 집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안동시는 옛 안동역사 부지 개발 사업을 추진하며, 부지 확보가 불확실한 상태에서 시장 공약이라는 이유만으로 설계 용역을 강행해 감사원 지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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