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사태 취약지역에 거주하는 전국 주민 5명 가운데 1명 이상이 경북도민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이 산림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경북의 산사태 취약지역 거주민은 2만 4,000여 명으로 전국의 22%를 넘어, 두 번째로 많은 경기도의 2배 수준이었습니다.
경북 취약지역 거주민은 2021년 9천여 명에서 2025년 2만 4,000여 명으로 143% 증가했으며, 최근 5년간 전국에서 산사태로 숨지거나 다친 32명 가운데 10명이 경북에서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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