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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태 취약지역 거주민 5명 중 1명 경북···2만 4,000명

이도은 기자 입력 2026-10-01 09:25:35 수정 2026-10-01 09:59:57 조회수 16

산사태 취약지역에 거주하는 전국 주민 5명 가운데 1명 이상이 경북도민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이 산림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경북의 산사태 취약지역 거주민은 2만 4,000여 명으로 전국의 22%를 넘어, 두 번째로 많은 경기도의 2배 수준이었습니다.

경북 취약지역 거주민은 2021년 9천여 명에서 2025년 2만 4,000여 명으로 143% 증가했으며, 최근 5년간 전국에서 산사태로 숨지거나 다친 32명 가운데 10명이 경북에서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위 이미지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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