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은 9월 30일 국회에서 2026 대구·경북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지역 핵심 현안과 국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날 협의회에는 김민석 당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등 중앙당 지도부와 박형룡 대구시당위원장, 오중기 경북도당위원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김민석 대표는 AI 대전환 시대에 맞춰 대구 AI와 로봇, 구미 반도체·방산, 포항 이차전지 등 지역 산업의 고도화와 인프라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대구시당은 AI·로봇 및 첨단 의료산업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제시하며, 국가 로봇 테스트필드와 AI로봇 글로벌혁신특구를 대구·경북·전북을 잇는 초광역 메가 특구로 확장하는 방안을 건의했습니다.
또한 국립 치의학연구원 등 의료 공공기관 유치와 '서울대 10개 만들기' 거점국립대 지원 확대, 대경선 예비 차량 구매 등 10개 주요 사업에 대한 총 313억 원 규모의 국비 증액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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