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기 대구시 행정부시장과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9월 30일 국회를 방문해 서영교 법제사법위원장을 만나 현재 법사위에 계류 중인 '대구경북행정통합특별법안'의 조속한 심사와 정기국회 내 처리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대구·경북 행정 통합이 특정 지역의 이익이 아니라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국가 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한 과제이며, 2026년 7월 출범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같이 대구·경북에도 동등한 수준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김 부시장과 황 부지사는 또 김승수 국민의힘 대구시당위원장을 만나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통합특별시의 위상과 자치권 강화, 글로벌 미래 특구 지정 등 경제·산업 분야 특례를 설명하고 국회 논의 과정에서 경북도당과 대구시당이 보조를 맞춰 국회 설득에 나서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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