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의당 대구시당은 성명을 내고 대구시의회 첫 시정질문에 추경호 대구시장이 재판 출석을 이유로 불참한 것을 지적하며 '추경호 리스크'로 인한 행정 공백과 보궐선거 가능성 등 시정 불안에 대해 책임 있는 자세를 요구했습니다.
정의당은 신공항, 인공지능 센터, 행정 통합 등 지역의 대형 현안이 산적한 가운데 시장의 매주 재판 출석으로 시정 차질이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내란 특검이 결심 공판에서 추 시장에게 징역 20년을 구형한 데 대해 이번 재판 결과는 개인의 형사책임을 넘어 비상계엄 해제 방해 과정에 대한 법원과 국민의 정치적 판단이 될 것이라며 추 시장과 국민의힘에 책임론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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