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의 외국인 근로자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5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김위상 국민의힘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7월 기준 전국의 고용허가제 외국인 근로자는 28만 7,424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경북은 1만 9,423명으로 경기도 10만 4,505명, 경남 3만 4,003명, 충남 2만 7,513명, 전남광주 2만 2,352명에 이어 5번째입니다.
업종별로는 전체의 80%인 22만 9,844명이 제조업이고, 농축산업 11.8%, 어업 5.4%, 건설업 2.3%, 서비스업 0.5%입니다.
김위상 의원은 특정 업종 쏠림과 수급 불균형이 심화하고 있다며 산업별·지역별 현장 맞춤형 인력 수급 체계 구축을 촉구했습니다.

- # 외국인근로자
- # 경북
- # 김위상
- # 국민의힘
- # 고용노동부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