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네스코 음악 창의 도시 대구 국제 포럼'이 10월 1일과 2일, 이틀간 엑스코 등에서 열립니다.
2026년으로 9회째인 이번 행사는 '미래를 위한 하모니–성장에서 연대로'를 주제로 8개국 15개 도시에서 100여 명이 참여합니다.
독일 하노버, 일본 고베,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프랑스 메츠 등 해외 창의 도시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참석해 각 도시의 문화예술 협력 사례와 경험을 공유합니다.
10월 1일에는 팔공산 동화사 투어에 이어 엑스코 서관에서 '유네스코 창의 도시 워크숍'이 열립니다.
10월 2일에는 엑스코 서관에서 본 포럼이 열리는데, 홍현익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의 기조연설에 이어 하노버, 고베, 아부다비, 부산 등의 사례 발표와 전문가 토론이 진행되며, 국제적 협력과 음악 창의 도시 대구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합니다.
참가자들은 한복 체험과 동화사·동성로 시티 투어에 참여하고,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열리는 제23회 대구 국제 오페라 축제 개막 공연 '카르멘'을 통해 대구의 공연예술을 경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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