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는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한국자동차연구원,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 CJ대한통운, 서대구산업단지관리공단과 '2026년 자율주행 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운영 사업'에 따른 물류 자율주행 실증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2027년 6월까지 12억 원의 예산을 들여 25톤 자율 트럭 2대, 11.5톤 자율주행 트럭 1대, 1톤 자율주행 화물차 1대, 카니발 기반 자율 주행차 3대 등 7대의 자율 차량을 활용해 미들마일 2개 과제, 라스트마일 2개 과제의 화물 물류 서비스를 10월 1일부터 실도로에서 실증합니다.
사업 초기에는 무상 화물운송 실증으로 시작해 자율주행 운송 기술의 안전성을 검증하고, 향후 관계 법령에 따른 유상 화물운송 허가를 얻어 유상 운송 서비스로 전환할 방침입니다.
이번 협약은 대구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내에서 자율주행 자동차를 활용한 물류 실증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지역의 미래 모빌리티 산업 육성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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