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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운문댐 가뭄 계속···대구 북구·동구 4만여 세대 흐린 물

변예주 기자 입력 2026-09-29 16:36:51 수정 2026-09-29 16:37:29 조회수 29

9월 30일 밤 10시부터 10월 1일 오전 6시까지 대구 북구와 동구 일대에 흐린 물이 나올 수 있습니다.

대구 북구 산격 2동과 검단동 전역, 북구 복현 2동, 동구 불로·봉무동, 지저동, 도평동, 공산동 일부 4만 1,000세대입니다.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운문댐 가뭄에 대응하기 위해 공산·고산정수장 수계 일부를 문산정수장 수계로 조정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해당 지역은 미리 수돗물을 받아두고, 가뭄이 이어지는 만큼 물 절약에도 동참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9월 30일 오후 4시 기준 운문댐 저수율은 23% 수준으로, 청도에는 가뭄 경계 단계가 내려져 있습니다.

위 이미지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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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예주 yea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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