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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참여연대 "대구로페이 1,000억 원 추가 발행해야"

변예주 기자 입력 2026-09-29 16:13:55 수정 2026-09-29 16:14:11 조회수 24

대구시가 지역화폐인 대구로페이 관련한 국비 50억 원을 반납하거나 받지 않기로 하자, 지역 시민단체가 이를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대구참여연대는 9월 29일 성명서를 내고 대구시가 국비 50억 원에 시비를 매칭하면 1,000억 원 규모의 대구로페이를 추가 발행할 수 있는데도 이를 스스로 포기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추경호 대구시장은 대구로페이 1조 원 발행 공약을 지키기는커녕 국비마저 돌려보내고 있다며 대구시는 반납 계획과 추가 국비 지원 요청 철회를 재검토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시비가 없다던 대구시는 추경으로 소비 진작 특별 대책 예산 50억 원을 편성했다"며 대구로페이 발행과 전통시장 상인 등에 대한 지원 강화 정책은 대체 관계가 아닌 보완 관계라고 주장했습니다.

대구시는 2026년 대구로페이 발행을 위해 교부받은 28억 1,000만 원을 반납하고 하반기 추가 발행분인 국비 22억 원 지원 요청도 철회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위 이미지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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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예주 yea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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