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에 사는 10대 암 환자 가운데 지역 의료기관에서 수술받은 비율이 8.6%에 불과해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이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1년부터 2025년까지 평균 지역 내 수술 비율은 서울 93.4%, 대구 81.6%, 부산 74.7%인 반면 경북은 8.6%에 그쳤습니다.
박 의원은 다른 지역으로 원정 진료를 떠나는 환자와 가족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국립대 병원을 중심으로 지역에서 암 치료를 마칠 수 있는 의료 기반을 확충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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