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대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거점형 '글로컬랩' 사업에 지능형 건설 자동화연구센터와 세포·기질 연구소가 선정돼 9년간 총 377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습니다.
건축학부 이동은 교수가 이끄는 지능형 건설 자동화연구센터는 '건설 로봇 랩'을 신설해 재난이나 극지용 자율 시공 로봇 플랫폼을 개발하고 대구·경북을 건설 로보틱스 거점으로 육성합니다.
의학과 백문창 교수가 이끄는 세포·기질 연구소는 천연 나노 융합사업단을 신설해 미국 하버드 의대 등 국내외 기관과 함께 항암치료제 개발에 나섭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미래 전략 산업 분야의 세계적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지역 혁신 성장을 이끈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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