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포항시 남구 선거관리위원회는 2026년 6월 실시된 지방선거에서 회계 부정을 저지른 3명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선관위에 따르면 포항시장 선거 후보자 A 씨와 선거 사무장 B씨는 선거 벽보 부착 차량의 운전기사 인건비 260만 원을 보전 대상인 연설·대담 차량의 운전기사 인건비로 허위 청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시의원 선거 회계 책임자 C 씨는 특정 사무원에게 수당을 초과 지급하고, 일부를 자신의 개인 계좌로 반납받아 다른 사무원에게 제공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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