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대구MBC NEWS

추경호 대구시장, 재산 42억여 원 신고···경북 봉화군수 349억 원 '단체장 1위'

윤태호 기자 입력 2026-09-29 10:22:20 수정 2026-09-29 10:38:59 조회수 12

추경호 대구시장이 본인 재산으로 42억 8,000여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9월 28일 공개한 '6·3 지방선거 신규 선출직 공직자 재산 등록 사항'에 따르면, 추 시장은 42억 8,118만 천 원을 신고했습니다.

추 시장은 본인과 배우자 공동명의로 30억 1,600만 원 상당의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추 시장 재산은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 재임 때 신고한 것보다 8억 2,700여만 원이 감소했는데, 국회의원 사퇴에 따른 정치자금 정산과 선거 기간 채무 및 선거비용 지출 등의 이유였습니다.

대구·경북 기초단체장 가운데는 최기영 경북 봉화군수가 349억 2,100여만 원으로 신규 선출 전국 기초단체장 가운데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광역의원 가운데는 김수문 경북도의원이 149억 3,429만 원으로 신규 선출직 전국 광역의원 중 재산총액 2위에 이름을 올렸고, 권오섭 대구시의원은 111억 4,700여만 원을 신고해 3번째로 많았습니다.

위 이미지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 # 추경호
  • # 대구시장
  • # 재산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윤태호 yt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