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3회 대구 국제 오페라 축제가 10월 2일과 3일 야외 콘서트 오페라로 문을 엽니다.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을 성악가와 오케스트라, 합창단 등 100여 명의 예술인이 참여하는 야외 콘서트 오페라로 저녁 7시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입니다.
대구 국제 오페라 축제가 야외 콘서트 오페라를 올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넓은 잔디광장을 갖춘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는 ‘하바네라’와 ‘꽃의 노래’, ‘투우사의 노래’ 등 '카르멘'의 대표 아리아가 연주됩니다.
공연에 앞서 개막 현장의 분위기를 잇는 참여 행사도 운영해 축제 피크닉 매트와 기념품을 증정하고, 붉은색 의상이나 소품을 활용하는 드레스코드데이와 행운의 좌석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무대와 가까운 의자석은 해 사전 예매제로 운영하며, 잔디광장은 별도의 티켓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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