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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 경북 영천 폐기물 처리공장 화재 3시간 만에 초진···"인명 피해 없어"

양관희 기자 입력 2026-09-28 23:36:07 수정 2026-09-28 23:40:08 조회수 34

사진 제공 경북소방본부

9월 28일 오후 8시 30분쯤 경북 영천시 임고면의 한 폐기물 처리 공장에서 불이 났다가 3시간 만에 초진 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불이 주변으로 번질 우려가 있다고 보고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가 초진 되자 해제했습니다.

지금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습니다.

불이 난 공장은 일반 철골조 1층 건물 4개 동으로 연면적은 4천100여 제곱미터입니다.

소방 당국은 영천시에 오염수 유입과 관련한 대응도 요청했습니다.

영천시는 재난 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들은 사고 지점에서 먼 곳으로 이동하고 차량은 우회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다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위 이미지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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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관희 khyang@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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