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28일 오후 8시 30분쯤 경북 영천시 임고면의 한 폐기물 처리 공장에서 불이 났다가 3시간 만에 초진 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불이 주변으로 번질 우려가 있다고 보고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가 초진 되자 해제했습니다.
지금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습니다.
불이 난 공장은 일반 철골조 1층 건물 4개 동으로 연면적은 4천100여 제곱미터입니다.
소방 당국은 영천시에 오염수 유입과 관련한 대응도 요청했습니다.
영천시는 재난 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들은 사고 지점에서 먼 곳으로 이동하고 차량은 우회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다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 # 경북화재
- # 영천화재
- # 공장화재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