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이 심방세동 치료를 위한 펄스장 절제술 500건을 달성했습니다.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은 2026년 5월 200건을 넘어선 이후 넉 달 만에 500건을 달성했다면서, 국내에서 세 번째이고, 비수도권 의료기관 중에는 최초라고 강조했습니다.
심방세동은 심장이 불규칙하고 빠르게 뛰는 대표적인 부정맥인데, 펄스장 절제술은 고전압 전기장을 이용해 부정맥을 일으키는 심근 세포만을 선택적으로 절제하는 치료법입니다.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은 2024년 국내 최초로 펄스장 절제술 장비를 도입했고, 2025년 1월에는 국내 두 번째로 방사선 제로 기반 펄스장 절제술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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