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7년부터 중학교 정보 수업이 두 배로 늘어나는 가운데 경북 지역 정보 교사가 크게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한병도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3월 기준 경북의 국공립 중학교 187곳 가운데 정보 교사가 배치된 곳은 77곳, 41.2%에 그쳤습니다.
대구는 국공립 중학교 91곳 가운데 66곳, 72.5%에 배치됐습니다.
제주 109.1%, 경기 93.2%로 지역별 격차가 컸습니다.
한병도 의원은 AI 시대에 맞춰 2027년부터 중학교 정보 시수가 34시간에서 68시간으로 늘어나는데, 지역 격차가 크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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