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5년 동안 산재 사망 승인을 받은 환경미화원이 대구·경북 33명을 포함해 40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김위상 국민의힘 의원이 근로복지공단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 산재로 사망한 환경미화원은 400명입니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98명으로 가장 많고, 서울 95명, 경남 26명 순이며, 대구는 16명, 경북은 17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사망 원인으로는 근무 중 사고가 160명으로 가장 많고 출퇴근 사고 93명입니다.
김위상 의원은 위험을 노동자에게 전가해 온 구조적 방치라며 정부와 지자체에 근본적인 안전 대책을 제시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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