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백악관에서 열린 미국과 중국의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문제를 포함한 주요 국제 이슈 관련 의견 교환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상회담 자리에서 마주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반도 문제를 비롯해 중동 정세, 우크라이나 위기 등 '중대한 국제·지역 문제'와 같은 문제를 다뤘지만, 구체적인 대화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회담을 마친 시진핑 주석은 "양측 경제 무역팀이 새로운 공동 합의에 도달했다"면서 "이는 양국 산업계와 국민, 나아가 세계 경제에도 희소식"이라고 밝혔다고, 중국 언론을 전했습니다.
시 주석은 이 자리에서 "협력은 양방향"이라면서 "중미 경제·무역 관계의 안정을 위해서는 협력 목록을 늘리는 동시에 문제 목록을 줄여야 한다"라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밖에 이 자리에서는 AI 관련 논의와 대만 문제 등에 대한 논의가 주요하게 다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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