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이 정상회담을 위해 미국에 도착해 2박3일 간 국빈방문 일정을 시작합니다.
시진핑 주석의 방미에 맞춰서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직접 공항으로 마중을 나갔고, 시진핑 주석도 이런 환대에 만족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미중 정상회담은 한국시간으로 24일 자정을 전후로 시작될 전망입니다.
두 정상은 지난 5월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방문 이후, 넉 달 만에 다시 만났습니다.
앞서 미중 간 무역 전쟁 휴전이 2개월 더 연장됐다고 발표된 가운데 이번 정상회담에서 희토류와 미국의 첨단기술 수출 통제, 대만과 이란을 포함한 국제 분쟁과 AI까지 여러 주제에 대한 논의가 얼마나 진행될지 관심이 쏠립니다.
시진핑 주석의 미국 방문은 버락 오바마 행정부 시절인 2015년 이후 11년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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